필라테스 수업 중 부상, 강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전부 부정한 판결
수강생이 수업 중 무릎 인대를 다쳤다며 강사와 센터 운영자를 상대로 4,898만 원을 청구한 사건입니다. 강사를 대리하여 수업 영상과 자세 교정 과정, 수업 중 반복해 상태를 확인한 기록으로 주의의무 위반이 없었음을 입증했습니다.
법원은 강사의 과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보아 청구를 기각했고, 강사의 책임을 전제로 한 운영자에 대한 청구도 함께 기각했습니다. 운동 지도 중 사고에서 지도자의 책임 범위를 정면으로 다툰 사건입니다.